12년 무관 마감…박은신, 나흘간 108홀 혈투 끝 첫 우승
버튼
4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는 박은신. 사진 제공=K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