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독도새우' 없었다…한미정상 만찬평가 日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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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우익 성향의 일본 산케이 신문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번 한미 정상회담 만찬(왼쪽)에는 ‘반일(反日) 메뉴’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일본은 2017년 한미 정상회담 만찬 메뉴 중 하나인 독도새우(오른쪽)를 두고 반일 메뉴라고 반발한 바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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