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록밴드 콘서트(왼쪽)에서 관중들이 ‘망할 전쟁(fucking war)’이라고 구호를 외치는가 하면, 러시아 밴드 DDT의 리더 유리 셰브추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행동에 반대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트위터 캡처
콘서트에 모인 관중 수백 명이 무대 앞에서 '망할 전쟁(fucking war), 망할 전쟁'을 연호하는 장면을 담은 짧은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 캡처
러시아 밴드 DDT의 리더 유리 셰브추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반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에 관중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