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 박찬욱표 느와르…8분간 기립박수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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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왼쪽부터),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이 23일(현지시간) 영화 ‘헤어질 결심’이 상영된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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