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친환경차 16조, 로보틱스·UAM 9조…'韓을 미래사업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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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행사에서 역동적 미래 도시 구현을 위한 모빌리티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현대모비스는 2025년까지 국내에서만 63조 원을 투자한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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