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사기' IMF총재 비판한 테라…본사는 텅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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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3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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