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속으로' 현대중공업 최고 경영진, 소통 이어가며 현장 새바람
버튼
한영석 부회장이 지난 18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신입사원 20여명과 K리그를 관람했다. 사진 제공=현대중공업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