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국회 회기 쪼개기 받아준 국회의장 책임 크다”

버튼
2020년 12월 12일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정보원법 개정안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있다. 그의 12시간 47분 연설은 필리버스터 개인 최장 기록이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