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호주 산토스와 ‘에너지 동맹’ 강화…양사 CEO 회동

버튼
추형욱(가운데) SK E&S 사장과 케빈 갤러거(왼쪽) 산토스 CEO가 25일 대구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WGC) 2022 전시장에 마련된 SK E&S 전시 부스를 함께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SK E&S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