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자선·낭만의 무대 '그린콘서트'가 돌아왔다

버튼
2019년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를 찾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서원밸리 골프클럽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