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해머·최루탄 사라졌지만…신종 변칙 날치기로 퇴행하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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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안건조정위에 여당의 위성 정당인 열린민주당의 최강욱 의원을 투입해 법안을 변칙 처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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