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양보론에 분노한 젤렌스키 '1938년 히틀러 달랠때나 나오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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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화상으로 연설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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