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이 선택한 그 메뉴에 바이든도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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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한식당의 메뉴인 전통 전병. 롯데호텔 연회팀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에서 전통 전병을 내놓았다./ 사진 제공=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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