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미국 내전 확률 30%, 미중 전쟁 확률 35%”…'빅 사이클'로 본 향후 10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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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6일 도널프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선거 승리에 불복해 워싱턴DC의 미 국회의사당 서쪽 벽을 올라 난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창립자.
군복 차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2018년 4월 중국군이 미국을 겨냥해 영토 분쟁해역인 남중국해에서 개최한 사상최대 규모의 해상열병식을 사열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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