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20년 인천 계양을 선거구 후보자토론회에서 당시 윤형선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후보를 쳐다보지 않은 채 손을 내민 이른바 ‘노룩악수’ 영상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트위터 캡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20년 인천 계양을 선거구 후보자토론회에서 당시 윤형선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후보를 쳐다보지 않은 채 손을 내민 이른바 ‘노룩악수’ 영상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트위터 캡처
이 후보는 지난 10일 인천 계양구의 한 식당에서 즉석연설을 위해 이동하던 중 본인의 앞에 있던 여자아이를 밀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