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47조, LG 106조…재계, 1000兆 투자 보따리 풀었다 [뒷북비즈]

버튼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