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첫 상영 '브로커'…12분의 기립박수 있었지만 평가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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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선 송강호·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지은·이주영·강동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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