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본관과 관저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된 26일 오후 관람객들이 본관 1층 중앙계단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청와대 본관과 관저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된 26일 오후 관람객들이 본관 내부에 들어가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본관 입구에서부터 시작된 줄은 청와대 정문까지 약 300m 이상 길게 이어졌다. 김남명 기자
청와대 본관과 관저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된 26일 오후 관람객들이 관저 내부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이 머물던 식당, 침실, 미용실, 드레스 룸이 자리한 관저 내부는 창문을 통해서만 관람 가능하다. 김남명 기자
청와대 본관과 관저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된 26일 오후 관람객들이 본관 2층 대통령 집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집무실 내부 중앙은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어 시민들은 입구 부근에서만 내부를 관람할 수 있었다. 이건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