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친구 피 발라 죽은 척…'美초교 총격' 생존학생 증언
버튼
미국 텍사스의 한 초등학교에서 24일(현지 시간) 현재까지 어린이 14명이 숨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 현장에서 주민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