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고가 일어난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에서 교내에 진입하지 않는 경찰들(오른쪽)에게 아이들을 구해달라고 울부짖던 학부모를 체포(왼쪽)하는 등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경찰의 초동 대처가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트위터 캡처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에서 부모들이 교내에 진입하지 않는 경찰들에게 아이들을 구해달라고 울부짖고 있다. 트위터 캡처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에서 경찰에게 격하게 항의하는 학부모를 제압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