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 가족이 본 '오빠 바스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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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의 1982년작 ‘Untitled’는 일명 '블루리본' 시리즈다. 맨 오른쪽 노란색 작품 ‘Dry Cell'(1988)은 바스키아의 말년작 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선물한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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