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참사로 숨진 교사 이르마 가르시아(오른쪽)의 남편 조 가르시아가 26일(현지시간) 추모 행사에 참석한 뒤 집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됐다. 트위터 캡처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참사로 숨진 교사 이르마 가르시아의 묘비의 모습.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희생자들의 묘지에서 한 여성이 추모를 위해 촛불을 켜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