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SW기업들과 MOU…‘가상 검증 플랫폼’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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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운(왼쪽부터) 현대오토에버 SW품질혁신사업부장 상무, 마틴 뵐러 디스페이스코리아 대표, 남창훈 아이피지코리아 대표, 강대오 자동차공학연구소 대표, 배현섭 슈어소프트테크 대표, 황경원 현대오토에버 기획재경사업부장 상무가 가상검증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제공=현대오토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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