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참사 5일만에…미 축제서 또 총격 사망
버튼
오클라호마주 태프트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스카일러 버크너.오클라호마 주 수사국(OSBI) 홈페이지 갈무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29일(현지 시간) 텍사스 총기 사고 현장인 유밸디 롭초등학교 인근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