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중국 9단선 해역에 특구 조성 추진…남중국해 새 불씨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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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스프래틀리(중국명 난사<南沙>·베트남명 쯔엉사·필리핀명 칼라얀) 군도에 있는 미스치프 암초(중국명 메이지자오<美濟礁>)의 인공섬에 중국이 세운 구조물과 건물을 최근 공중 촬영한 사진. 중국은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에 건설한 인공섬 중 최소 3곳을 완전히 군사 기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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