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언니'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버튼
트로피를 들고 셀피 포즈를 취한 지은희. AFP연합뉴스
14번 홀에서 티 샷을 날리고 있는 지은희.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