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 취임 후 첫 금융협의회…국내 10개 은행장 만나
버튼
(서울=연합뉴스) 강수환 수습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브리핑실에서 이날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방향회의 결과와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금통위는 이날 회의에서 기존 1.50%였던 기준금리를 연 1.75%로 0.25% 포인트 인상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인상된 건 약 15년만이다. 2022.5.26 swan@yna.co.kr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