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가 30일 간담회에서 ‘Imagine Possible’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강도림 기자
권경인 에릭슨엘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멀티밴드를 활용하면 왼쪽 사진의 전선들을 최소화해 오른쪽 사진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강도림 기자
조인숙 에릭슨엘지 상무가 에릭슨엘지의 5G 코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강도림 기자
심교헌 에릭슨엘지 상무가 EP 5G(Ericsson Private 5G)의 장점에 대해 말하고 있다./강도림 기자
에릭슨 5G 무선 장비들. 왼쪽부터 AIR 3219 · AIR 6419 · Radio 4466./강도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