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 전기차 시장 선점' 현지 공장 앞세운 현대차의 총공세…中·日은 '맹추격' [뒷북비즈]
버튼
지난 3월 16일 햔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조코 위도도(왼쪽) 대통령이 아이오닉5에 서명하고 있다. 정의선(왼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