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뼈까지 태워버린다…러軍, 돈바스에 쏜 '죽음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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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화상,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는 치명적 무기인 소이탄 투하 의혹이 제기됐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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