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뼈까지 태워버린다…러軍, 돈바스에 쏜 '죽음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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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화상,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는 치명적 무기인 소이탄 투하 의혹이 제기됐다. 트위터 캡처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화상,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는 치명적 무기인 소이탄 투하 의혹이 제기됐다. 트위터 캡처
지난 14일에도 러시아군은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 백린탄을 사용해 공격을 지속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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