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자영업 부채·2금융권 리스크 증가…건전성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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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방 차관은 “코로나19 대응 조치와 저금리의 영향으로 자영업자 부채와 제2금융권 리스크가 증가했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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