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왼쪽) 대한상의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 자리에 앉아 지난달 31일 부산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엑스포 유치지원위 전략회의 및 민간위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공영운(앞줄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구자열 무역협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윤 대통령.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