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공장 직원이 군인으로?…푸틴 '대역배우' 동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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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간) 흰색 의료 가운을 입은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대통령이 군 병원에 입원한 부상병들과 의료진을 격려한 가운데 이날 부상병으로 등장한 한 남성이 2017년 러시아 첼라빈스크 공장에서 푸틴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은 직원과 같은 인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더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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