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 그림도 바다가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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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가 심문섭이 자신의 고향 통영 앞바다를 보여주며 회화 연작 ‘제시’에 담긴 시간성과 확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통영=조상인 미술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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