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中온실가스 관측 최적지…정부 지원 지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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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받은 박선영 경북대 지구시스템과학부 교수가 프레온가스 등 온실가스의 위험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연구재단
지구의 오존층을 위협하는 프레온가스의 대기 중 농도가 한반도와 인접한 중국 도욱지역에서 2014년부터 급격히 증가했다가 2019년부터 감소추세로 돌아선 것을 볼 수 있다. /자료=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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