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고나다 감독 '미국내 아시아 이민자의 정체성 고민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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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감독 코고나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에 이어 영화 ‘애프터 양’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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