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16년 이런 끔찍한 건 처음'…노숙자에 불붙인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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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20대 남성이 화가 난다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잠든 70대 노숙자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여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폭스32시카고' 방송화면 캡처
70대 노숙인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 조지프 가디아. '폭스32시카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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