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몰랐던 알츠하이머…초기 치료 '단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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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임현국 교수(왼쪽)와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동우 교수. 사진 제공=여의도성모병원
베타 아밀로이드 침착 강도에 따른 아포이4 유전자가 뇌기능 활성화 패턴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와 기억력 및 실행 능력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모식도. 사진 제공=여의도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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