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군함 침몰 재현… '전쟁은 파멸' 경고 새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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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오라마 최고 전문가인 이원희 작가가 경주 성건동 사무실에서 ‘U-571’ 잠수함 폭발 장면을 담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주=송영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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