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잘한다' 53%·'못한다' 34%…가장 기대되는 단체장 '오세훈·김동연'

버튼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