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모단정 여직원 구해요”…7명 모두 시신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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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 요원이 멕시코에서 가짜 구인광고를 내고 여성들을 유인한 후 살해한 용의자 그리크 로만의 자택에서 증거 사진을 찍고 있다. 가디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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