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박지현 퇴진에 '민주, 어린애 방패로 쓰다 팽'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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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지난달 19일 무소속 강용석 경기도지사 후보 출정식에서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지난 2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의 퇴진 소식에 “민주당이 어린애를 방패로 쓰고 ‘토사구팽’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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