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시장 70% 장악한 중국산 셀…한미 태양광 동맹 '복병' 되나 [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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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기업인들과 함께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회의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백우석 OCI 회장, 최수연 네이버 사장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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