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인민 달래기…김정은 직접 삽들고 찾은 그곳,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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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북한의 식목일인 식수절을 맞아 평양 화성지구에서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 식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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