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 파크에서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가 열린 가운데 M2 칩이 공개되자 관객에서 환호가 터져나오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 파크에서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가 열린 가운데 행사 시작에 합서 참가자들이 관객석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 파크에서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가 열린 가운데 팀 쿡(오른쪽) 애플 최고경영자가 자체 칩 M2를 탑재한 신제품 맥북 에어를 체험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애플의 자체 칩 M2를 탑재한 신제품 맥북 에어로 파이널 컷을 구동한 모습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애플의 자체 칩 M2를 탑재한 신제품 맥북 에어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