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李 측근 분당을 배치, 혁신 아냐”…정미경 “수원엔 자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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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오른쪽부터) 대표, 박대출 의원, 정진석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8회 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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