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李 측근 분당을 배치, 혁신 아냐”…정미경 “수원엔 자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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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오른쪽부터) 대표, 박대출 의원, 정진석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8회 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권욱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형선(왼쪽부터) 후보, 나경원 전 의원, 6·1 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유정복 후보, 정미경 최고위원이 지난 5월 20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상인·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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