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명 열광했지만…이건희컬렉션 작품 관리엔 '빈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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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의 대장정을 끝내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 막바지이던 지난 5일 관람객들이 국립현대미술관에 몰려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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