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의 대장정을 끝내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 막바지이던 지난 5일 관람객들이 국립현대미술관에 몰려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조상인기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지난 6일까지 열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을 보기 위해 관람객들이 줄을 서 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 제한이 풀린 이후 주말 평균 대기 관람시간은 4시간에 달했다. /조상인기자
11개월의 대장정을 끝내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 막바지이던 지난 5일 관람객들이 국립현대미술관에 몰려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