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만 찾는 세상… 조금 불편해도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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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양 그레이프랩 대표가 회사의 시그니처 제품인 종이 거치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거치대는 단 한 장의 재생 용지로 만들어졌다.
김민양 그레이프랩 대표가 기업 철학을 소개한 구조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트북을 받치고 있는 그레이프랩의 종이 거치대
김민양 그레이프랩 대표가 종이 거치대를 넣은 면 포장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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