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美하원의원 미셸 박 스틸·영 김·앤디 김, 11월선거서 연임 도전
버튼
미셸 박 스틸(왼쪽) 하원 의원과 영 김 하원 의원. 연합뉴스
앤디 김 美 하원의원. UPI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